흔히하는개소리

멋지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갖고싶거나. 매일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애플의 홈팟.'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애플사에서 새로 나오는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다.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시리'가 음악전문가로써 가이드를 해주며, 이미 검증된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깨끗한 음색을 전달해준다고 한다. 매일 아침 거실에서 인사를 건네면 인사를 받아주는 시리라니... 나이먹고 혼잣말하는 때가 늘었는데, 집에서 혼잣말할 명분이 생겼다. 아니 시리가 대답을 해주니 혼잣말이 아니게 된건가. 이렇게 세계는 나같은 히키코모리를 위해 최적화되도록 발전하고 있다. 더 노력해라 닝겐.


하드웨어는 애플이 직접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커스텀 A8칩을 결합하여 깨끗며 왜곡이 적은 음색을 전달하고. 자체 앰프가 내장된 7개의 트위터로 구성되어 균형잡힌 음향을 제공한다고 한다. 게다가 공간인식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감지하여 오디오를 자동조절해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방구석에 있는지, 탁자위에 있는지 감지하여 그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낸다는 점이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늘 그렇듯이 아름답다는 점이다. 사실 아름답다는 것만으로도 살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홈팟의 가격은 349달러, 오는 2월 9일 1차 출시국으로 미국, 영국, 호주 3개국에서 발매 후 봄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럼 한국은?)

홈팟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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