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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hitasusual/lifesabitch

5월

OG recyde 2018.05.31 00:09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5일 까지 진행 되었던, 동욱이 형의 전시.

가게 일정 때문에 바빠서 못 들리다가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가게 되었다.


​색감이 너무 좋다. 나는 그림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동욱이 형의 그림을 보면 뭔가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부터 오는 감정의 색이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색과 자연스럽게 동화될 때, 그 아티스트와 교감한다고 감히 얘기 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인 5월 31일 까지 익선동의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 소규모로 전시한 동욱이형의 작품을 보러 갔었다.

덕분에 좋은 공간도 알게되고, 더불어 작품과 공간이 너무 잘 어울렸다. 직접 페인팅을 한 소파의 존재력은 엄청났다. 2층에 들어서자 마자 시선집중.

다가오는 6월에 한국에서 마지막 전시를 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신다는데, 마지막 전시도 기대된다, 이번엔 저번처럼 마지막날이 되서야 가지 않도록 늦지 않게 가야지.


​그리고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좋은 회원분께 양도 받은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권으로 경복궁에 갔다. 이 자리를 빌어 그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이걸 보시진 못하시겠지만...


​밤의 고궁은 처음인데, 사실 경복궁을 들어와본 것도 처음이다. 뭔가 티비 화면속 사극의 한장면 속에 들어온 기분. 운치 있고 좋다고 말하기엔 너무 뻔한 멘트인가. 체험 해볼 수 있는 것도 많고, 생각 보다 꽤나 넓어서 놀랐다. 좋았던 날씨도 한몫했다. 경복궁 앞을 몇번이나 지나쳐 왔지만, 이런 곳이었구나. 새삼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내가 모르는 곳이 너무 많다는 것을 조금은 실감한 하루.


​그리고 오랜만에 두마땡 가서 미스터 포테이토 만나고 옴.


​그리고 5월의 마지막에 즐거운 소식 두개는 7월 29일 홀리데이 랜드에 섹후땡이 내한하고,


​다음날인 7월 30일 킹켄쥬릭 내한. 경사다. 물론 제일 문제는 티켓팅이겠지만.


​더불어 하나 광고를 하자면, 내가 디자인부터 생산 패키징까지 다 한 슬라이스 피자 마켓의 굿즈.

​4종류의 스티커와, 1개의 캔뱃지 그리고 성냥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스티커는 찢어지지 않고 방수도 함께 되는 고오급 종이로 만들었다. 고퀄리티인 만큼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출혈이 컸다. 더 불어 담는 지퍼백도 로고 프린팅을 하여 제작하여 나름 구색을 맞춤.

​이런 작은 것들이 슬라이스 피자 마켓의 브랜딩 그리고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

​슬라이스 피자 마켓 매장에서 8,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명함 역할을 해주는 슬라이스 피자 마켓의 스티커, 이건 매장에 오시면 몇 장이고 편하게 가져가셔도 됩니다.

테이크아웃 해가시면 한장씩 넣어드리고 있음.

사실 바로 옆 세탁소 셔터 문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카피해 보았습니다. 뭐랄까 세탁소 스티커를 보고 만들었지만, 왠지 중국집 스티커에 더 가까워 보이는 느낌이랄까.


5월 끝. 6월 부터는 사진 좀 많이 찍어야겠다. 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참 끝으로, 지난 5월 7일 한강 새빛둥둥섬에서 했던, 디럭스 루프탑 파티.

여기서 피자를 열심히 팔았는데, 이번주 일요일에도 피자를 팔러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오시게 되면 피자 많이 드세요. 제발... 홍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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