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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hitasusual/bullshit

20181127

OG recyde 2018.11.27 21:44

1.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했다. 사실 책이라곤 올해 초에 구매했던 몇 권의 책도 다 못읽은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를 헤치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다다라 구매한 책은, #헤비듀티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77년에 발행했던 이 책은, 패션에 관해 얘기하고 있지만 책의 서문에 적혀 있듯이 실용총서에 가깝다.


2. 이 책이 발행되고 찾아보던 와중에 알게된 사실은 십년넘게 친구인 라연이가 번역을 했다는 점. 첫 번역서라고 하니, 앞으로도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일본 원서 중 언어가 안되어 접하지 못하는 책들이 많으니 말이다.


3. 나는 사실 헤비듀티 아이템을 즐겨 입는 편은 아닙니다만, 굳이 나의 헤비듀티 아이템을 꼽자면 서른살 기념으로 구매한 롤렉스社의 '익스플로러2'일 것이다. 보통 한국에서 롤렉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서브마리너 이지만, 내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바다보단 산이 좋아서였다. 어찌되었든 서브마리너는 잠수부의 시계이고 익스플로러는 산악가의 시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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