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bullshit as usual', -흔히하는 개소리 라는 블로그는 2005년도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쯤 부터 썻던 타이틀이다. 당시 유행하던 SNS였던 트위터 아이디도 bullshitasusual이다. 다양한 버전의 '흔히하는 개소리'가 있었고 없어지고. 다시 돌고 돌아서 지금 여기에서 현재 진행형이다. 네이버, 블로거, 텀블러,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등... 국내외 다양한 포맷을 전전했지만, 결국 정착한 곳은 없다. 여기도 언젠간 또 ..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4.09 03:14
20180407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1.준비하던 가게는 여러 가지 고난 끝에 드디어 가오픈을하였다.몇 가지 디테일한 부분들을 마무리해야 하고, 메뉴도 아직 모두 나온 건 아니지만 별다른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찾아와주셨고, 감사하게도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고 가셨다.이 글을 볼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마는, 이곳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가게는 시간이 지나면 더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럴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4.07 06:22
20180214
'좃되는 가게를 만들려다가 그냥 좃되게 생겼다.'지금 가게를 구상할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클럽 옆'에 영업을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소프 옆으로 자리를 잡았고, 매우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 가게를 준비하면서 오픈만 하면 정말 탄탄대로일 것이라 장담했는데... 역시 내 인생이 아니나 다를까, 토*트 라는 클럽에서 소프를 신고해서 결국 영업소 폐쇄가 되었다. 한마디로 다음달이면 소프란 클럽은 없어진다는 얘기다. 뭐 소프 측도 나름대로 해결방안을..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2.14 01:35
池上 幸平
이케가미 코헤이 일본의 배우이다. 1981년 2월 18일생.더솔로이스트의 룩북 모델로 처음 알게되었다.무라카미준, 아사노타다노부, 미카미켄세이 등 일본의 여러 배우들이 솔로이스트의 룩북을 찍고 그들 나름대로의 소화력을 보여주었지만, 일상에서도 꽤나 더솔로이스트를 잘 활용해서 입는 배우라서 예전부터 주의깊게 그의 인스타를 봐왔다. 아마도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을 좋아하는 듯. 전반적인 패션을 보면 그와 같은 무드가 묻어난다.중간에 착용한 찢어진 그런지 무..
scraps/intelligence 2018.02.12 03:43
20180129
2월 초중으로 오픈하려고 했던 가게의 준비가 여러가지 이유로 미뤄지고 있는데, 우선 갑자기 찾아온 한파 덕분에 몇주동안 공사는 올스탑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도면을 직접 짜고 있는데 이게 내가 처음하는 것이다 보니 하면 할 수록 도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 내가 전문가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완벽한 도면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랄까. 어찌되었든, 하나를 수정하면 전체를 손봐야 해서 정말 시간이 많..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1.29 15:54
준타카하시, 타카히로미야시타 대담.
JANUARY 11, 2018일본 남성 패션계를 이끄는 UNDERCOVER 준타카하시와 TAKAHIROMIYASHITATheSoloist.의 타카히로미야시타가 1월 11일 밤 처음으로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피티-워모 무대에서 협업 런웨이 쇼로 만난다. 두 사람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키워온 우정과 서로에 대한 존경으로 맺어져있다. 그런 그들의 음악과 가족, 남성 패션에 쏟는 열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쇼 개최를 앞두고 스페셜 대담이 실현되었다.두 사람..
scraps/intelligence 2018.01.23 01:25
TAKAHIROMIYASHITATheSoloist. 2018-19 A/W "disorder - order"
Untitled from UNDERCOVERTHESOLOIST on Vimeo.
scraps/intelligence 2018.01.22 23:19
20180114
지난 월요일날 가게 최종 계약을 한 뒤, 어제 가게 철거를 진행 하였다.가게 완성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어렵사리 가고 있다. 그래도 일의 진척은 있다.최대한 이번달 안에 공사를 끝내고, 다음달 초. 그러니까 2월 첫째주에서 둘째주에는 오픈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물론, 정식오픈이 아니라 가오픈이긴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아마 오픈 초기에는 치즈피자와 페퍼로니피자 두가지만 판매를 하며 전체적인 메뉴에 대한 부분은 차차 늘려나갈 예정이다.너무..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1.14 00:25
20180104
새해가 되고 첫글이다.우선 이 글을 보실지도 모를 낯선이여, 형식적인 말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디 저 보단 적게... ​​​농담인 것 같지만 사실 진심입니다.새해에는 새로운 내가 새로운 것을 하려 뭔가 거대한 일을 꾸며볼까 하지만, 대박이날지 쪽박이날지, 시작할 수 있을런지 시작도 전에 벌써부터-삐끗.그래도 나는 올해가 내 인생을 걸어볼 운명의 해인 것 같아서(작년도 똑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발끝부터 모든걸 모으고 모..
bullshitasusual/bullshit 2018.01.04 03:14
20171228
얼마전 친하게 지내는 형의 한 마디에 무엇을 좋아함에 있어서 설사 그 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을 넘어가는 사람은 존재한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알고 있는 것과 체험한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보기에 글로써 남겨 둘까한다.나는 지금 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의 끝을 생각해본 적이 딱히 없었다. 그 것의 끝 보다. 내가 그 것에 질린 것이 늘 빨랐으니까. 무언가를 좋아할때, 정말 진심을 ..
bullshitasusual/bullshit 2017.12.28 21:02